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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4.***.***
멕시코 : 우리가 왜 서양이야 시발아
(IP보기클릭)61.83.***.***
누구맘대로 한국저승이야 저게
(IP보기클릭)121.190.***.***
밑의 지옥은 막 특별한 잘못을 해서 가는 지옥이 아님 걍 남안해쳐도 일안하고 놀았다고 가는지옥임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9.198.***.***
옛 성인들이 말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뒤진 후 일 알아서 뭐해
(IP보기클릭)221.144.***.***
아무리 봐도 그 본성이 가스라이팅에 미친것 같단 말이지.
(IP보기클릭)211.234.***.***
일을 할려는 노력자체를 안한거면 갈걸? 노량진가서 공부한다면서 당구400치고 롤 마스터찍고 그러면 이랏샤이마세!
(IP보기클릭)116.125.***.***
답은 저승도 레볼루숑이다
(IP보기클릭)211.224.***.***
멕시코 : 우리가 왜 서양이야 시발아
(IP보기클릭)14.49.***.***
조선: 서쪽 양인들이자너! | 25.07.05 23:16 | | |
(IP보기클릭)211.217.***.***
마야 인데스 문명 ?? | 25.07.05 23:16 | | |
(IP보기클릭)125.179.***.***
조선에서 서쪽으로 가면 언젠가 멕시코니까 서양임 | 25.07.05 23:17 | | |
(IP보기클릭)39.122.***.***
산채로 심장좀 바처볼텨 | 25.07.05 23:21 | | |
(IP보기클릭)121.185.***.***
남향 | 25.07.06 05:10 | | |
(IP보기클릭)61.83.***.***
누구맘대로 한국저승이야 저게
(IP보기클릭)119.198.***.***
옛 성인들이 말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뒤진 후 일 알아서 뭐해
(IP보기클릭)121.190.***.***
밑의 지옥은 막 특별한 잘못을 해서 가는 지옥이 아님 걍 남안해쳐도 일안하고 놀았다고 가는지옥임 ㅋㅋㅋㅋ
(IP보기클릭)106.101.***.***
안 뽑아줘서 일 못해도 저기 가나? 이런 싯팔 | 25.07.05 23:15 | | |
(IP보기클릭)211.234.***.***
막걸리가좋아
일을 할려는 노력자체를 안한거면 갈걸? 노량진가서 공부한다면서 당구400치고 롤 마스터찍고 그러면 이랏샤이마세! | 25.07.05 23:17 | | |
(IP보기클릭)121.190.***.***
물론 사기 부정부패 불법도박을 해도 가긴하는데 | 25.07.05 23:17 | | |
(IP보기클릭)121.185.***.***
그냥 쉬었음 죄 땅땅 아니 내가 아니 어휴 됬다 | 25.07.06 05:11 | | |
(IP보기클릭)221.144.***.***
아무리 봐도 그 본성이 가스라이팅에 미친것 같단 말이지.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234.***.***
저승의 의미자체는 사후세계라 천국도 있고 윤회도있고 지옥도 있어오... | 25.07.05 23:14 | | |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125.179.***.***
대신 기독교계는 그리스도 믿으면 어지간하면 다 천국행이라 통과는 쉬움 | 25.07.05 23:19 | | |
(IP보기클릭)211.234.***.***
예수도 천국가기 개빡셈 이랬는데.... | 25.07.05 23:20 | | |
(IP보기클릭)121.174.***.***
자케오 일화나 부자가 천국가기란 낙타가 바늘귀 말씀을 볼때 기본이 자기&가문의 전재산 절반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야 자격이 생김. 99.9%의 슈퍼리치는 전부 탈락 | 25.07.05 23:23 | | |
(IP보기클릭)125.179.***.***
그걸 사도들이 해석해서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지만 예수를 믿으면 가능하다고 한게 지금의 기독교 신학이야 | 25.07.05 23:23 | | |
(IP보기클릭)211.234.***.***
예수를 말로만 믿는사람들이니 천국가기힘들지뭐 | 25.07.05 23:24 | | |
(IP보기클릭)211.234.***.***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하는거 천분지일도 못지키는게 사실 인간인걸 | 25.07.05 23:25 | | |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175.210.***.***
플레이가 24시간 탈락자없는 무한리스폰인게문제지만 | 25.07.05 23:21 | | |
(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211.234.***.***
맞아 그러니 현실에서 최선을다해야지 죽음 끝임 | 25.07.05 23:15 | | |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211.234.***.***
윤회도 저승간거잖어... 해탈은 저승극복이고 | 25.07.05 23:16 | | |
(IP보기클릭)59.5.***.***
그니까 해탈해서 윤회전생을 벗어나야지 | 25.07.05 23:17 | | |
(IP보기클릭)116.125.***.***
답은 저승도 레볼루숑이다
(IP보기클릭)106.101.***.***
나도 그 생각했다 단두대로! | 25.07.05 23:15 | | |
(IP보기클릭)125.179.***.***
(IP보기클릭)106.101.***.***
불교 지옥은 끝이 아니라 거기서 뒤지면 다시 환생해서 리트니깐 꼬투리 잡히는게 많은거임. 꼬우면 깨우침을 얻어서 해탈해라. 그렇지만 끝까지 깨닳음을 얻지 못하면 대충 수십억년뒤 미륵불이 해탈 특별 이밴트 할태니깐 그냥 계속 살던지가 불교의 지옥 교리라. 기독교보다 어떤 의미로는 더 자비로운 면도 있어. | 25.07.05 23:20 | | |
(IP보기클릭)89.64.***.***
거짓말하면 혀늘려서 거기서 밭갈고, 아마 저건 이승에서 띵가띵가 나태해서 그럼 죽어서는 죽어라 움직이라는 거였고.. 죄가 없으면 다 통과긴하지.. | 25.07.05 23:22 | | |
(IP보기클릭)122.47.***.***
동아시아 사상이랑 섞여서 그럼 원래 불교에는 사후세계가 없슴 | 25.07.05 23:23 | | |
(IP보기클릭)211.234.***.***
? | 25.07.05 23:29 | | |
(IP보기클릭)89.64.***.***
?? | 25.07.05 23:31 | | |
(IP보기클릭)125.179.***.***
석가모니께서 처음에 말했던 것과 지금의 동아시아 불교는 꽤 다른 형태라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긴 함 | 25.07.05 23:33 | | |
(IP보기클릭)122.47.***.***
ㅇㅇ 맞음 원시불교에서 붓다는 사후세계나 천지창조는 알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고 그런 건 알려 하는 건 부질 없다고 했슴 무엇보다 붓다의 교리는 아트만을 부정함 나중에 대승불교로 발전하면서 힌두교 신화의 윤회론과 융합되고 동아시아로 넘어오면서 도교와 티벳등 여러문화와 섞이면서 우리가 알고있는 불교 지옥도가 나옴 | 25.07.05 23:37 | | |
(IP보기클릭)211.234.***.***
관련 문헌이나 논문좀 볼수있음? | 25.07.05 23:43 | | |
(IP보기클릭)122.47.***.***
존귀한 선생님이시여, 제가 홀로 명상할때에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당신께서 설명하지 않은 것이 있다. 첫째, 우주는 영원한가? 둘째, 우주는 영원하지 않은가? 셋째, 우주는 유한한가? 넷째, 우주는 유한하지 않은가? 다섯째, 영혼은 육체와 같은가? 여섯째, 영혼은 육체와 다른가? 일곱째, 부처는 사후에 존재하는가? 여덟째, 부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가? 아홉째, 부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가? 열째, 부처는 사후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기도 하는가? 당신께서는 이러한 것을 말하지 않았다.’ 이러한 것이 저에게는 못마땅합니다. 저는 존귀한 선생님께 이러한 것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에게 대답을 주신다면 저는 그 밑에 머물러서 거룩한 삶을 따를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알고 계신다면 제게 설명해 주십시오.[1] 이에 석가는 ‘독 묻은 화살의 비유’를 들어 말룽끼야뿟따에게 대답하였다. 말룽끼야뿟따여, 어떤 사람이 독 묻은 화살을 맞았다고 하자. 그의 친구가 와서 그를 외과의사에게 데리고 갔다. 그런데 그 사람이 말했다고 하자. ‘나를 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화살을 뽑을 것이다. 그가 귀족인지 바라문인지 평민인지 노예인지, 그의 이름과 성은 무엇인지, 그의 키가 큰지 작은지 중간인지, 그의 안색이 검은지 푸른지 노란지, 그가 어떤 마을이나 도시에서 왔는지를 알아야 겠다.’그리고 그가 말했다고 하자. ‘나를 쏜 활을 알아야 화살을 뽑을 것이다. 보통의 활인지 석궁인지 알아야 화살을 뽑을 것이다.’ 말룽끼야뿟따여, 이 사람은 그 사실을 알기도 전에 죽을 것이다. 이와같이 말룽끼야뿟따여, 만약 어떤 사람이 ‘우주가 영원한가 아닌가.’와 같은 문제에 해답을 얻고서야 비로소 나는 부처 밑에서 거룩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라고 한다면, 그는 부처로부터 그 해답을 얻기 전에 죽어갈 것이다 | 25.07.05 23:50 | | |
(IP보기클릭)122.47.***.***
붓다는 형이상학적인 것은 삶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봤슴 붓다에게 형이상학적인 것 (우주의 창조와 끝 신 사후세계 제사 등등) 이 아니라 중요한 건 지금 자신의 상태 두카를 어떻게 해결하고 받아드리냐고 중요한 가치로 여겼슴 | 25.07.05 23:56 | | |
(IP보기클릭)211.234.***.***
그렇긴하지만 또 설법에 지옥이나 윤회에 대한 걸 아예 언급안했었나 싶은걸..? | 25.07.06 00:00 | | |
(IP보기클릭)211.235.***.***
겉핡기로 아는정도라 자세한건 몰랐는데 추천 | 25.07.06 04:34 | | |
(IP보기클릭)211.234.***.***
철학자도 그건 갑론을박이 생길수있는 이야기 같은데...? 과거에 종교와 철학의 연관성 생각하면 또 구분도 에매하고 현 시점에서 구분이란것도 사실 원전 의 해석의 이야기 일뿐이잖음 | 25.07.06 00:21 | | |
(IP보기클릭)211.234.***.***
아 왜지웠어... | 25.07.06 00:21 | | |
(IP보기클릭)122.47.***.***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지움 지금 업무중이라 미안함 ㅠㅠ | 25.07.06 00:34 | | |
(IP보기클릭)122.47.***.***
불교의 무아 같은 걸 설명해야 하는데 이걸 설명하려고 하면 이야기가 길어짐 궁금하면 나중에 무아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면 좋을 듯 무아 자체가 아트만이 없다는 것으로 귀결됨 | 25.07.06 00:39 | | |
(IP보기클릭)211.234.***.***
나도 불교 철학은 좋아함 공 의개념이라던지 인간의 인지라는것 자체의 고찰이란것을 잘 알진 못해도 훑어보면서 매력적이라 텍스트는이보고 생각을 하는정도라서 | 25.07.06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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